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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카 비덕 미니바이크 제품리뷰

안녕하세요. 게으른열정부부입니다.

아기가 크면서 선물의 종류도 조금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물받은 줄라이카 비덕 미니바이크를 언박싱하고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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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카 비덕 미니바이크 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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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선물하는 것도 매우 간편합니다.

이번에도 카톡으로 선물이 들어왔습니다.

포스팅을 하려고 찾다가 우연치 않게 가격까지 알게됐습니다.

 

 

줄라이카 비덕 킥보드 미니바이크, 붕붕카 전체를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다릅니다.

선물받은 미니바이크가 주소를 입력하니 3일 뒤에 도착했습니다.

꽁꽁 쌓여진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포장이 묵직합니다.

주문은 카카오톡에서 했는데, 내부 상품 설명?은 네이버 마크가 되어 있습니다.

포장지에서도 느껴지는 오리의 기운입니다.

B.Duck 에디션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언박싱을 해보면 바이크가 분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조립하기는 숟가락 뜨는 것만큼 쉽습니다.

완성된 줄라이카 비덕 미니바이크입니다. 작고 앙증맞게 생겼는데, 중심을 못잡으면 쉽게 넘어질 것 같이 생겼습니다.

아기가 조금은 더 커야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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