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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만년 닭강정 새롬점 배달 주문하기

안녕하세요. 게으른열정부부입니다.

 

 

우리 부부 중 한명은 닭 관련된 음식을 좋아한다.

닭백숙, 닭강정 , 치킨 , 닭똥집 , 닭발

 

그 중에선 닭강정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물론 때에 따라 다르다. 그 때는 본인만 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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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닭강정을 배달의 민족 으로 주문하고 먹은 후기까지 포스팅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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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만년 닭강정 새롬점

만년 닭강정 순한맛

 

 

 

우리 부부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만년 닭강정 바로 맞은 편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자주 배달 시켜 먹거나 직접 픽업해서 먹었다. 자주..

 

 

그래서 이곳으로 이사왔을 때 근처에 만년 닭강정이 있어서 반가웠다. 둘 중 한명이..

만년 닭강정은 대전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 로 알고 있는데, 가까운 세종까지 확장 한 것 같다.

연말연초에 그렇다할 이벤트가 없으니 저녁엔 닭강정을 먹겠다고 한명이 선포를 하고 한명은 수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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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으로 음식 4번(2만원 이상씩) 주문하면 1만원 캐시백

 

정확한 정보는 아래 뉴스 기사로 확인 해주세요.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76043.html

 

 

그래서 배달의 민족으로 검색!!

 

검색 창이 아래에 있어서 불편한 배달의 민족.

 

 

메뉴 구성이 다양합니다.

기본 적으로 대표 메뉴가 있고 기본 메뉴에는 후라이드 / 양념순한맛 / 매운맛 / 간장맛 (후라이드 제외 +1,000원)이 있습니다.

 

 

 

SET메뉴 가 있는데 별다른 것은 없고 양념의 조합들입니다.

반반 섞어서 주는데 추가 가격이 2,000원입니다.

사이드 메뉴도 구성되어 있고 슈퍼보다 싸다고 광고합니다.

 

저희 부부는 순한 양념맛을 선호함으로 이렇게 시켰습니다.

 

주문 내역에 기본 한마리, 순한맛. 신기한 것은 만년닭강정 새롬점은 배달비가 없다는 거에요.

 

 

배달비없음

 

 

 

기존에 이용하던 곳은 2,000원씩 배달비가 있었는데요.

자주 시켜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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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시켰는데도 주문한지 얼마 안되서 왔습니다.(약 20분?)

 

 

세종 만년 닭강정 새롬점 배달 주문하기

배달 온 것은 매인 닭강정과 무.

여기는 기본 음료가 없어요.

 

 

 

 

닭강정을 열어보면 중간중간 매운맛을 위한 고추가 들어가있네요.

(사진 찍기전에 누군가가 계속 집어먹어서 양이 조금 줄었네요.)

 

 

 

아기 아빠는 오늘은 술한잔 해야겠다며 처음처럼을 꺼냈습니다.

술잔은 이탈리아 리몬첼로 PALLINI 에 붙어있던 기념품입니다.

생각하니 또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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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맛은 역시나 달달하니 일반 양념 치킨과는 다른 식감과 맛을 보여줍니다.

소주 한잔에 닭강정 한입 씩 먹으니 금방 먹게 됐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만년닭강정 세종 새롬점에서 직접 주문하고 지불하여 먹어본 것을 정보 공유를 위해 작성합니다.

해당 지점과는 아무런 상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만.

730bubu.tistory.com/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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