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열정부부의 일상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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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구워 밥이랑 먹는 다향 밥엔덕으로 한끼 해결

안녕하세요. 게으른열정부부입니다.

주말에 점심식사를 하려고 준비중에 삼겹살이 조금 남아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했습니다.조리를 하고 나니 양이 너무 적어서 예전에 사뒀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먹었던 다향 밥엔덕을 꺼내서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하고 먹어봤습니다.이번 포스팅은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오리 슬라이스 다향 밥엔덕 식사 후기입니다.


다향 밥엔덕으로 한끼 해결


냉장고 어딘가에 있었던 다향 밥엔덕으로 꺼내봅니다.

유통기한이 한달이였습니다. 다행히 유통기한은 넘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Easy Open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쉽게 꺼낼수 있을 듯 합니다.

오리식품계의 나이키 정도 되는 듯한 다향오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총 내용량은 85g인데 지방과 콜레스테롤 양, 나트륨이 많아보이긴 합니다. 열량이 234kcal이라 됩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돌릴 예정입니다. 앞면에 7분 뒤집에서 3분동안 조리하면 될 듯 합니다.

이전에 삼겹살을 조리해서 사진이 조금 지저분합니다.

먼저 5분간 조리하고 펼친다음에 2분뒤에 뒤집었습니다.

 

조리가 완료된 밥엔덕 오리 슬라이스입니다.

먼저 밥을 넣어서 쌓아 먹어봅니다.

오리 훈제 맛이 느껴집니다.

 

일반 밥과 슬라이스만 쌓아먹으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고추에 쌈장을 찍어서 먹어보려고 준비합니다.

먼저 고추에 쌈장찍은 것을 밥위에 올리고 그대로 오리 슬라이스로 쌈을 합니다.

예상되는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다향 밥엔덕 85g x 3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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