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열정부부의 일상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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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실리와 로제파스타 소스로 푸실리파스타 요리하기

안녕하세요. 게으른열정부부입니다.

예전에 사뒀다가 잃어버려서 못먹고 있었던 푸실리가 눈에 띕니다.

이번에는 푸실리를 이용해서 푸실리 로제파스타를 요리해서 먹는 것을 포스팅합니다.


로제파스타 소스에 푸실리 파스타 요리하기


푸실리와 같은 건조된 면종휴는 유통기한리 매우 긴듯합니다.
사둔지 꽤 오래 된 것 같은 데도 유통기한리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먼저 푸실리를 꺼내면 딱딱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요릴하면 딱딱한 것이 풀어지지 않아서 망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물에 담가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줍니다.

최애 파스타 소스 폰타나입니다.
1+1 행사할때 토마토 소스와 로제 소스를 사뒀습니다.
이번 소스는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소스입니다.


적당히 한 30분 정도 물이 불린 푸실리를 팬에 물을 적당히 넣고 익혀줍니다.

물이 끓어 오를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푸실리에 적당한 간을 위해 굵은 소금을 미량 넣어줍니다.

 


약 5분정도 더 읽혀주면 적당히 푸실리가 삶아집니다.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눌러보면 대략 삶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된 푸실리입니다.

 

푸실리를 삶은 프라이팬에 로제소스를 넣고 푸실리를 같이 넣어줍니다.

소스가 끓어오르면 거의 조리는 끝이납니다.

요리가 완성됐습니다.
치킨봉은 곁들여먹으려고 에어 프라이에 돌렸습니다.

푸실리를 한 포크해서 먹어봅니다.
역시 생각했던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 접시를 뚝딱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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