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열정부부의 일상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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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운대 목련거리 꽃놀이

안녕하세요. 게으른열정부부입니다.

주말이 되어 첫 꽃놀이를 아기와 함께 나가려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겼는데, 오전부터 비소식이 있었습니다.

주중에 그렇게 날씨가 좋았다가 왜 주말만 되면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전 자운대 목련거리 꽃놀이


집앞에 있는 벚꽃만 보여주다가 활짝 많이 펴잇는 벚꽃을 보여주려고 야심차게 준비한 주말이였는 데 비온다는 소식에 급하게 대전 꽃구경으로 바꿨습니다.

 

빠르게 검색해보니 대전 자운대 목련거리가 있어서 일찌감치 나섰습니다.

대략 이동하는데 30분정도가 걸렸고 도착하니 목련이 몇일 전에 활짝피고 이제는 질때인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하얗게 순백으로 활짝 펴있는 목련을 보니 이쁩니다.

 

비가 오는 데도 사람들이 나와서 사진도 찍고 차로 나오진않고 드라이브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아이폰 11pro로 찍은 사진인데, 아웃포커싱을 잘 잡지 못합니다.

12 pro로 바꿔야하나 고민을 잠시 해봅니다.

대전 자운대 목련거리는 꽤나 긴 도로 좌우로 펼쳐져 있어서 산책하는 것도 매우 좋아보입니다.

다만 주차하기가 조금 까다롭다고 해야하나, 주차할 곳이 우선 없습니다.

꽃이 펴있는 것을 눈으로만 봐도 좋으니 드라이브하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이쁘게 펴있습니다.

지금은 살짝 지는 시기여서 중간중간 누렇게 된 꽃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목련이 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목련이 필 때쯤부터 와서 봐야겠습니다.

해가 안비치고 오히려 약간 부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꽃들도 윤기나보입니다.

사진 찍는 와중에 나무 중간에 한송이가 나와있는 것을 보니 생명력이 신기하기도 해서 찍었습니다.

목련거리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확히 목련거리라고 나오진 않지만, 지도상에 있는 마크로 3월 경에 가면 거리 가득 목련이 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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