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 유산균 |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A 에이 후기

아기 장건강을 위한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A 에이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안녕하세요. 게으른열정부부입니다.

아기가 며칠 전부터 변을 눌때 힘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전에 감기에 걸려서 처방받아 약을 먹였을 때에도 변기기운이 있었는데, 그 증상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분유에 섞어서 먹였던 유산균 효과가 아기한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에이로 바꿨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A 에이 언박싱과 분유에 넣었을 때 색변화 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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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A 에이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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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변을 눌 때 끙끙거리면서 힘들어합니다.

보고 있기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아기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도 드는데, 귀여운건 귀엽습니다.

 

무튼 그래서 기존에 먹던 유산균은 닥터 신바이오틱스 베이비인데, 아기한테는 안맞는 것 같아 이를 대체하고자 폭풍 검색을 합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온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A 에이입니다.

 

해당 제품의 특징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함소아몰

특허받은 유산균 7종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안정성, 안전성 확보, 함소아만의 보조 원료입니다.

 

또한 해조류 유래 고분자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유산균이 소화기관을 잘 통과해서 장까지 간다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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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A 에이입니다.

총 6달분을 샀습니다. 200일분 200포입니다.

 

쇼핑몰에서 홍보하던 모양과 똑같습니다.

 

내용물도 가득 차있습니다.

포장지 하나에 10개묶으로 포장이 되어 있고, 간편히 하나씩 꺼내서 분유에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매우 넉넉합니다.

약 1년정도 되는 듯한데 넉넉잡아서 6달하고도 20일이니 하루 한포씩 먹으면 유통기한은 충분한 듯 보입니다.

유산균을 아침에 꼬박꼬박 먹였는데 이번에는 유산균을 바꾸기로 하여 오후에 유산균을 넣었습니다.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에이를 분유에 넣었더니 녹색 가루가 보입니다.

 

 

녹색가루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해조류 고분자 코팅으로 다당류인 알긴산 블라블라 라고 합니다.

기존에 먹이던 유산균과 색으로 크게 구별이 되어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듯합니다.

저희 부부에게도 제품 자체가 그런 것이니 오해말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다행히 아기는 큰 차이를 못느끼는 듯 합니다.

끝까지 분유를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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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 바이로락토 플러스 A 에이 후기

 

전에 먹던 유산균은 아기한테 안맞는 것 같아서, 분유처럼 먹이던 유산균을 바꾸는게 무섭기도 했습니다.

변비가 더 심해지기 전에 수단을 찾아야했기에 대체제로 함소아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다행히도 이 제품은 아기한테 잘 맞는 듯 합니다.

잘먹고 변도 잘누고, 색도 일정합니다.

요즘 들어 중기 이유식을 시작하여 덩어리도 자주 나오는데 대부분 소화가 되어 나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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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과 이 포스팅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아기의 건강을 위해 돈주고 사서 먹여본 후기입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만나보세요.

함소아 바이오락토 플러스 에이 유산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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